1월에 중학생 딸 스포츠브라...
1월에 중학생 딸 스포츠브라 사주고서 극찬했던 엄마입니다.
이번엔 딸이 직접 고른 데일리브라를 구입했어요. 미성년 딸이라 착샷을 올릴 순 없지만 피팅한 실루엣만 봐도 정말 편해보여서 흡족했어요.
딸이 아주 편하면서도 잘 잡아준다고 흡족해했고 기존에 있던 타사 브라에 손이 안 간다고 말하더라고요.
저는 다음에도 또 헤베더유스를 사주겠다고 약속했어요. 제 스스로가 큰컵은 아니지만 딸이기 때문에 더 예민하고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, 딸이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더 이상 고민이 필요 없어요. 오래오래 딸과 함께 세월을 쌓아갈 동반자를 만난 기분입니다!
송****2024-04-06 21:03:00
리베서포트 브라